스마트폰의 지격변동으로 인해서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은 크게 달라진 시대를 지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때 아닌 IP들의 범람과 액션 RPG 게임의 고차ㅏㄱ화등으로 인해서 고사양이 상향 평준화 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기본 온라인 PC 게임에 버금가는 그런 모바일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이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플래그십으로 인한 현상인건지 게임이 상향되면서 부터 그에 맞춰 폰사양이 올라간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때아닌 과거 PC온라인 게임들의 IP와 만나면서부터 전성기를 맞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녹스 앱플레이어는 우리들에게 정말 필수 적인 앱플레이어라고 할수 있겠죠.
그래서 이제 우리들에게는 필수로 되어버린 앱플레이어가 되어 버린 녹스 입니다. 삼성 녹스(KNOX)가 아니라요. 녹스 앱플레이어인데요. 우리의 핸드폰 배터리의 수명도 아낄수가 있고 게임도 PC 에서 자유롭게 즐길수 있게 해주는 아주 고마운 녀석이죠! 요즘 많이 비슷한 앱플레이어가 생겨나고 있지만 이미 녹스는 그런 프로그램들의 기준이 되어 버렸죠. 공식카페에는 이미 21만명이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카페가 되어있고 회원들의 엄청난 지성이 모이면서 사용자들과 개발사의 원활한 커뮤니티로 인해서 이전과는 다르게 엄청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미 엄청나게 많은 수의 게임들이 개발되어서 많은 유저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광고를 하는 모습도 보이고 이젠 곧 선보일 게임도 사전예약을 하는 등 많은 이벤트등을 통해서 유저들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녹스앱플레이어와 만약 게임이 호환이 되는 않는다면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엄청난 마케팅을 해서 많은 유저들에게 알려졌는데 막상 앱플레이어를 통해 게임을 할려고 하는데 안된다면? 과연 그 게임이 성공을 할수 있을까 의문이 들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앱플레이어입니다. 초창기에 블루스택과 지니모션이 있었는데요. 많은 불편함을 계속해서 이야기 해오면서 발전된것이 바로 지금의 녹스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비교를 해보면 녹스 앱플레이어와 블루스택 비교 자체가 좀 말이 안되긴 하죠. 장/단점이 발생된다는것은 지금 녹스도 갈길이 아직 멀었다고 느껴지고 있는거죠. 지원하는 기능은 앞서서 말씀 드렸듯이 개선을 해야 될 소지가 있지만 그래도 나름 쓸만한 앱플레이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능 다시 살펴보면..
- 원클릭 루팅 가능 : 따로 루트킷이 필요가 없고 루팅 기능을 사용자 마음대로 원할때 마다 켜고 끌수가 있습니다.
- 성능 설정: CPU 갯수와 메모리의 용량에 따라 사용자가 임의대로 지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 태블릿or스마트폰 지원: 가장 중요한 부분이면서 가장 기본이죠!
- 프레임 : 최대 60프레임까지 가능하지만 대부분 그냥 건들지 않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단축키 설정 : 보스키와 가상키 ! 투핑거 컨트롤키와 홈키 메뉴키 확대 및 축소 뒤로가기 등등 많은 키 설정 가능 하죠!
끝으로 녹스가 최고의 앱플레이어라고 말씀드리긴 다소 불편하신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오류들이 여전히 존재를 하고 있고 많은 유저들이 사용함에 모두 만족을 느끼는 부분이 아니라는것이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모든 앱플레이어들이 노력을 많이 하고 개선을 해야될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