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사회적 파장? 엔씨소프트!!

리니지 사회적 파장? 엔씨소프트

자 이번 시간에는 리니지 사회적 파장 이란 주제로 엔씨소프트의 성공작 리니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나와있는 사실을 근거로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다소 주제가 자극적이지만.. 저는 엔씨소프트의 이런 대범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오늘날 게임계의 판을 뒤바꾸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다고 자부 합니다.

제가 중학교 시절 때 처음 알게 된 리니지는 그냥 단순한 게임이 아니였습니다. 작은 사회로 인식이 되고 하나의 문화로 거듭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다소 어른들의 눈에는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학생들이 게임에 중독이 되는듯 보였겠지만.. 오늘날.. 이런 유튜브나 방송채널들의 성공한 면을 보면.. 그때를 많이 인식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엔씨소프트 - 리니지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리니지2,리니지 이터널,아이온,블레이드 앤 소울,길드 워2, 와일드 스타,삼국지를 품다 등 대작들을 많이 만들어낸 게임회사 입니다. 리니지 시리즈는 이미 성공의 반열에 오랫동안 자리를 유지 하고 있고 블레이드 앤 소울 역시 성공을 한 게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리니지의 사회적 파장?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리니지의 사회적 파장은 그때 당시 1990년대 후반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때는 게임중독을 일컫는 이른 바 <리니지 폐인>이라는 말도 생겨났을 정도이고 게임 중독자들을 양산한다는 큰 사회 문제로 매스컴에서는 온통 난리법석을 떨었습니다. 한때 작업장이라는 조직이 게임속 리니지의 화폐'아덴'을 현금화 시키면서 이것에 대한 적절성의 여부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템 하나가 비싼건 자동차 한대 값을 넘는 경우가 있었으니까요. 이런식으로 자주 매스컴에 오르락내리락한 리니지는 지금 대한민국 게임계의 무시할수 없는 회사로 우뚝 서게 됩니다.

최초의 리니지

중세 판타지라는 배경으로 시작 되는 리니지의 게임은 만화가 신일숙의 만화 리니지를 원작으로 했다고 합니다. 1998년 부터 게임 서비스를 시작해서 한국은 물론 중국,홍콩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배경이 되는 아덴 왕국에서 왕과 영주와 기사가 영토로 계약을 맺는 봉건제도를 그 사회적 , 경제적 제도의 근간으로 합니다. 만화나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원작을 못 따라 가는 경우가 많아 현재는 만화나 소설을 기반으로 한 게임들이 그다지 만들어지지 않다고 합니다.

리니지<엔씨소프트>의 비난

대한민국의 게임 중독자를 양성 했다는 비난을 받은 리니지! 엔씨소프트는 따로 별도의 대책을 세우진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을 해봐도 게임 회사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없었습니다. 2009년도에는 자동 시스템 사냥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엔씨소프트에서 즉각 대처를 하면서 이용자들의 제재를 합니다. 일부 유저들 같은 경우에는 1번만 사용했다 정지가 되는 케이스도 있고 오히려 사용을 하지 않았어도 제재를 당했다는 유저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법적 대응을 하기도 하고 엔씨소프트 측 리니지에서도 대응을 하기도 합니다.

엔씨소프트의 변천사!

개발자 김택진의 의해 설립되었던 엔씨소프트는 1998년 리니지를 시작으로 성공하면서 2000년 코스닥에 상장하는 쾌거를 보입니다. 2003~2004년 리니지2를 개발하고 발표하면서 미국과유럽에 진출을 합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엔씨소프트는 2011년에는 nc다이노스를 창단하면서 kbo리그에 참가를 합니다. 2012년에는 블레이드앤소울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중국등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하게 됩니다. 현재는 기존 게임들의ip를 토대로 모바일 버전을 출시 했는데.. 각종 매체에 1등을 차지하면서 명성을 이어가게 됩니다.

엔씨소프트의 창립 15주년(2012년)을 맞아 엔씨소프트의 사회공헌 활동을 총괄하는 비영리 공익 재단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설립하였고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우리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가치 창출’을 지향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 지속적으로 수행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