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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핵앤슬래시 라지엘 법사 플레이영상

오늘 정식으로 오픈한 따듯한 모바일게임! 매일 광고 속에서만 보다가 드디어 정식으로 출시를 했습니다.

세기말의 분위기를 흠뻑 담아내고 있는 다크 판타지 RPG 게임인데요. 전 세계 각지에서 언데드와 악마들이 출몰을 해서 수도 까지 함락된 상황에서 유저는 각각 특색이 있는 영웅들 중 하나를 선택을 해서 악마를 물리쳐야하는 스토리 입니다.

저도 오픈을 하고 잠깐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를 해봤는데... 재미가 있네요 ㅋㅋ 손맛이 있습니다. 참고로 잠깐 해본 경험으로는 오토플레이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쉽게 접할수 있는 오토기능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나만의 노드와 펫을 키우자!

특성이라도 할수 있는 핵앤슬래시만의 노드! 각자만의 방식으로 직접 자신의 케릭을 성장 시키면서 더욱더 강한 케릭터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초반에는 노드를 초기화를 시켜줄수 있으니까 각자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꾸며보시는게 좋을것 같고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 하단을 보시면 추천노드가 뜨는데 그걸 이용하셔도 많은 전투력을 올리실수 있습니다. 

모바일게임에서 빠질수 없는 녀석이죠! 라지엘에서 사전등록보상으로 지금 저렇게 귀여운 곰돌이를 주고있습니다.나름 포만도도 채워줘야하면서 레벨업도 시켜야해서 손이 좀 갈것 같습니다. 자동먹이주기 버튼이 있으니까 귀찮으면 그냥 클릭을 해주셔도 상관이 없고요. 나름 전투력을 올려주는 귀중한 녀석들이니까 잘 키워보도록 해봅시다.




라지엘 법사 플레이

저는 모바일게임 라지엘은 물론 모든 게임에서 법사 원거리케릭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제가 선택한 영웅은 빙결 마법으로 적에게 광역 데미지와 상태 이상 상태를 입히는데에 아주 최적화된 모습을 보입니다. 순간이동도 있어서 생존에도 나름 괜찮은 느낌을 받았고요. 강력한 한방 스킬을 갖고 있어서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적을 잡아줄수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법사는 체력이 낮아서 몹에 둘러쌓이면 쉽게 죽을수가 있어서 나름 조작도 중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모바일게임 라지엘 법사 플레이영상

한 구역을 사냥을 하는 모습인데.. 지금은 저것보다 많은 스킬을 갖고 있어서 보여줘야하는데 아쉽네요. 대충 라지엘에서 법사는 어떤식으로 플레이를 하시는지 궁금해 하시는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보여드리는 영상이니까 편하게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바일게임은 이벤트?

출석이벤트는 뭐 이제 당연한 컨텐츠이고 얼마나 유저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주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아직 초반이라 그다지 과금의 유혹은 없는듯 하지만 모바일게임 라지엘이라고 과금유도가 없지 않을것 같습니다. 펫만 보더라도... 모을때마다 업적을 깨는게 이것도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럼? 중요하게 생각하는분들은 과금을 해서 펫을 뽑겠죠? ㅎㅎ 그럼 바로 전투력 차이가 나게 되는겁니다. 근데 사냥을 하다 보면 중간중간에 보물상자가 하나씩 보일텐데 이것을 열게 되면 각종 아이템을 잘 주니까너무 초반에 과금을 하는건 별로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 라지엘뿐 아니라 모든 모바일게임에서도요^^

또 사냥을 하거나 챌린지를 통해서 얻을수 있는 세트 아이템이 존재를 합니다. 일정 수 이상 파츠를 장착하시게 되면 그에 해당하는 강력한 세트 옵션 효과가 추가가되면서 적절한 특성하고 조합할 시에는 다수의 강력한 몬스터들을 상대로 효율적으로 제압을 하실수가 있는것이죠. 세트 아이템 뿐 아니라 모든 아이템은 필드에서나 아까말한 보물상자에서도 드롭이 되니까 필드를 돌때도 나름 재미있고 긴장감있게 플레이를 하실수가 있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기존 모바일게임과 다른 핵앤슬래시 라지엘

모바일 게임 이라고 생각을 하면 그냥 오토용! 방치용! 이라는 생각을 다들 갖고 계실텐데요. 저도 이해가 되는게 하루종일 일하면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가 참으로 어려워진 세상이죠. 그래서 이렇게 작은 핸드폰속에서 게임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이해를 못할수가 없죠.

이번 모바일게임 라지엘에서는 스테이지 클리어 하는 속도가 그렇게 길지도 않고 그다지 오토 플레이를 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 오토기능을 뺀것 같은데.. 그래도 킬링용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사랑받은 게임으로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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