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6.2일 부로 발로란트 정식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여태 fps 게임류의 성공한 게임이 다소 국내에는 부진했는데... 라이엇에서 시작한 발로란트... 과연 어떻게 될지 의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난 기대를 품고 오늘 저녁부터 게임을 시작해볼 예정 입니다. 오늘 1.0패치노트를 간단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새로운 소식 Reyna는 멕시코 중심부에서 바로 VALORANT에 합류 한 최신 요원입니다. 작은 위치와 마멸의 전쟁을위한 개방형 놀이터 인 Ascent가 맵 풀에 들어갑니다. 스파이크 러쉬 (베타)도 신선하고 바쁜 맛의 VALORANT를 제공하기 위해 도착합니다.
Sage, Omen, Phoenix, Raze 및 Jett는 모두 버프와 네프를 각각 제공하여 발사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패치는 또한 전투 중에 얻은 일부 프레임 률을 대상으로합니다. 악마는 세부 사항에 있지만 모든 플레이어를 위해 원하는 곳에서 성능을 얻는 것이 지속적인 프로세스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등록 개선 및 Split의 중간 초크 포인트 재 작업은 아래의 수정 사항 및 업데이트 목록에 합류합니다.
세이지
치유의 구슬 재사용 대기 시간이 35초에서 45초만큼 증가했습니다.
배리어 오브 세그먼트 체력이 1000 >>> 800 감소했습니다.
장벽 보주 지속 시간이 40 >>> 30 초로 감소했습니다.
폭발 팩 최대 피해 반경이 2 >>> 1 미터 감소했습니다.
제트
구름 파열 연기 지속 시간이 4 >>> 7 초 증가했습니다.
제트가 거래를 거부 할 수있는 능력면에서 강력하고 대체 할 수없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녀의 팀 중심 출력이 너무 낮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녀와 그녀의 팀에게 연기에서 벗어날 시간을 조금 더 주어야 합니다.
Ascent는 이탈리아에서 설정 한 맵으로, 양 팀이 서로 경쟁 할 수있는 개방 된 중간 영역이 특징입니다. Mid는 다양한 능력 사용을위한 놀이터이며, 성공적으로 지역을 통제하면 공격자가 두 스파이크 사이트로가는 추가 경로를 엽니다.
스플릿
중간 시점으로 재구성
그리고 이번 발로란트정식출시 에서 가장 기대를 갖고 있는건 새로운 맵도 있겠지만 새로운 신규 요원 레이나의 컨셉입니다. 일단 밝혀진 바로는 뱀파이어(흡혈)기능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얼마나 대단한지 아니면 사기캐가 되어 버릴지 ... 솔직히 라이엇이 밸런스 붕괴(밸붕)을 갖고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일러스트는 멋지게 표현을 잘한것 같습니다. 뭐 캐릭이 사기정도만 아니면 크게 문제될것 없어 보이고 다양한 전술로 짜여질게 분명하니까 좋은쪽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번 발로란트 게임이 오늘 해보면 앞으로 흥할지 어떻게 될지 바로 나올테니까 걱정은 안되지만... 좀 그렇네요..ㅎ
신규 요원 레이나의 스킬 움짤을 마지막으로 발로란트정식출시 1.0패치노트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럼 이따 저녁에 저와 같이 재미나게 게임을 즐겨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