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월드 출시일 언제~?

제가 어릴적 스톤에이지라는 온라인 게임이 꽤 유명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2020년에 모바일로 새롭게 탄생되는 스톤에이지월드! 참.. 대단한 기술입니다. 이렇게 오래된 게임도 살려내는걸 보면 말이죠. 모바일게임이 대세이긴 한가봅니다. 지금은 사전예약으로 스톤에이지월드를 플레이할수는 없고 출시일에 맞춰서 즐겨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스톤에이지월드 출시일은 공식적으로 6월18일 론칭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바일버전의 스톤에이지월드 출시일과 함께 제작과 배급을 넷마블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2세 이상 이용가로 뭐 누구나 게임을 이용할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다양한 공룡펫과 함께 즐기는 석기 시대의 배경의 라이프! 제 생각에은 어린친구들도 많이 좋아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으로는 20년도 넘은듯 싶은 게임이죠. 그때 당시 꽤 인기가 있었고 매니아층이 두터워서 찾는 사람이 간혹 있다는 사람들도 있었거든요. 그만큼 게임 구성이 좋았는데 이렇게 모바일로 다시 태어나면 뭐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없을테고 게다가 부담없이 모바일로 게임을 즐길수 있으니 좋겠네요.

이번 스톤에이지월드 출시는 국내를 포함해서 전 세계 172개국에서 서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대규모의 게임출시 같은데요 과연 어떤게임으로 재탄생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일단은 게임 초반 스톤에이지월드 같은 경우에는 캐릭터를 선택을 해야 하는데요. 보니까 캐릭터는 대충 8명을 선택을 할수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캐릭터마다 어떤 무기를 들고 시작하는지가 다를것 같아요. 활도 보이고 투척무기도 보이는듯 합니다.

저는 어릴적에 투척도끼를 사용해서 게임을했던것 같아요.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원거리딜러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그러고 활 같은 무기는 똑같이 원거리이지만 여러마리를 한번에 때리기 때문에 레벨링을 할때 좀더 빠르게 진행을 하실수가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창 무기는 한방한방 묵직하게 들어가는 데미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진영 선두는 후미쪽에 배치를 해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 클로는 날카로운 무기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치료까지 가능해서 필수도 배치를 해두어야 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ㅎㅎ

또 다른 시스템인 포획인 이게임에서 빠질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피를 최대한 깍아놓고 포획을 해야하는데 게임을 하시다가 하실수도 있고 지금 사전예약중에 이벤트로 공룡을 포획할수 있는 미니게임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까 어서 빨리 사전 예약 하신 후에 많은 공룡을 포획을 해서 남들보다 좀더 빠른 게임시작을 하시게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스톤에이지월드 출시일까지 얼마 안남았지만 기달린 만큼 보답이 되는 그런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되어 나오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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