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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차단용마스크 네퓨어!

다시 수도권 중심으로 퍼진 바이러스! 그래서 비말차단용마스크 네퓨어가 갑자기 급부상을 하고 있습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온라인에서 판매가 시작 된 이후 품절 사태가 멈추질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싼 값에 사서 비싸게 되파는 현상이 요즘 논라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무더위가 시작되고 나서 비말차단용마스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이미 무분별하게 거래가 생기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보실수 있습니다. 네퓨어 처럼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10분여만에 당일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매진이 된걸 보시면 그 위험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봅니다.

중고 사이트 거래에서 보면 거진 2배 가까운 비싼 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처럼 가격을 2배 올렸다고 법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어서 바로잡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 가격을 제시 하고 그 가격에 사는 사람이 있을경우에는 '거래'로 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일단 비말차단용마스크 네퓨어 자체가 온라인몰에서 쉽게 구할수 있고 약국에서 판매가 되지않는 만큼 정부에서 철저하게 단속을 촉구를 바라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약국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바이러스 초기에 보여지듯 약국에서 어느정도의 패턴을 이용해 구매를 하던 마스크와 달리 비말차단용마스크 자체와 공적 마스크는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똑같이 생각을 할 수 있는 소비자들의 시선이 다소 부담스럽고 안좋게 보일까봐 걱정을 하듯 정부에서도 이 일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촉구하고 있다고 봅니다.



오늘 기사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금일(11일) 전국에 공적마스크 약 750만장을 공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약국과 농협/우체국/의료기관에 각각 제공을 했다고 하면서 기사를 보도 했네요.



공적마스크와 비말차단용마스크 네퓨어 의 가장 큰 차이점은 두께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일단 얇은 마스크에 속하는 비말차단용마스크! 일단 무더위가 시작하니 다소 얇은 두께의 마스크가 선호되고 있습니다. 거진 필터가 없는 마스크라고 보시면 되겠죠.



간단한 비교로는 공적마스크같은 경우에는 바이러스를 차단역활을 도와주는 MB필터와 부직포등 3~4겹으로 만들어진 제품이고 비말차단용마스크 같은경우에는 숨쉬기 편하도록 2겹정도로 만들어진 마스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말차단용마스크 네퓨어!

다시 심각해진 바이러스로 인한 마스크의 구매가 아닌 돈벌이용으로 쓰이는 황당한 사건(?)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는데요. 돈도 돈이지만 그렇다고 500원 짜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비싼 값으로 다시 팔려가는건 진짜 잘못된거라 생각을 합니다. 어서 빨리 자리를 잡고 정부에서도 대책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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